당진경찰서, 태풍피해 복구위해 긴급복구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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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태풍피해 복구위해 긴급복구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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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밴이 할퀸 상처, 복구위해 비지땀

▲ 낙과한 사과를 주워 담고 있는 송정애 당진서장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8월 30일(목요일) 당진경찰서 직원과 경찰관기동대. 505‧708전경대, 기동1중대 등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순성면 사과농과 등 낙과 피해 농가 17곳을 찾아 태풍피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피해 복구활동은 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인해 수확기를 앞두고 있던 과수 농가의 피해가 많아 넘어진 사과나무 세우기, 지주대 및 그물망 정리, 낙과를 수거하는 등 복구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당진경찰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경찰력을 지원하고, 수확기를 앞둔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농가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송정애 당진서장은 “수확을 앞둔 작물이 피해를 입은 농가에 경찰력을 최대한 지원 하겠다”며, “피해 입은 농가에 경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볼라벤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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