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전통시장 식품위생 수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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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전통시장 식품위생 수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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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합동 위생 점검 나서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위생사각 지대에 있는 전통시장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나섰다.

군은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내 기초 위생수준이 취약한 식품제조업,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위생 점검은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위생사각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 단속위주의 행정보다 지도․계몽․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위주의 위생관리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도반은 영업주 대상으로 제품․중량․유통기한 등 표시요령, 원료보관창고․제조가공실 등 위생관리 방법, 환기시설 및 착유기․분쇄기 등 기계․기구류 청결유지방법, 조리장 청결, 개인위생 관리요령 등을 중점 지도 한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성공하려면 먼저 소비자가 신뢰하고 전통시장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며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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