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서 첫 벼베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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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서 첫 벼베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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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수확 300㎡·콤바인 수확 4700㎡ 실시

▲ 복기왕(오른쪽)아산시장이 벼를 베고 있다.
아산시에서 첫 벼 베기 행사가 8월23일 오후 2시 아산시 인주면 대음리 정광희씨의 운광벼 생산포장 0.5ha에서 실시됐다.

이날 벼베기 행사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시의원, 유재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관계공무원,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확 한 벼는 4월27일 첫 모내기를 시작한지 117일만에  결실을 봤으며 약 2850kg (570kg/10a)이 수확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재배 품종인 운광벼는 조생종 벼로, 10a당 586kg까지 수확 가능하며 밥맛이 뛰어나고 추석 전 조기 생산출하가 가능해 재배 농가에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 작황에 대한 설명이 있은 뒤, 인력수확 300㎡, 콤바인 수확 4700㎡을 실시했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은 “올해 벼 작황은 전·평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출수 일수가 예년에 비해 2~5일 빠르며 등숙기에 충분한 일조량 및 태풍피해가 최소화 된다면 풍년농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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