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장고항 관광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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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고항 관광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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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개발로 난개발 예방해야, 타당성 용역 추진

▲ 당진 장고항

당진시에서 가장 큰 항구며, 실치의 주산지인 당진 장고항을 관광지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당진 장고항 마을은 국가 어항으로 지정돼 수산물유통센터가 설치·운영 중으로 봄 실치철이 되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며, 바다낚시를 위해 많은 조사들이 찾는 지역으로 인근의 왜목마을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지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특히 당진에서는 유일하게 어항이 발달돼 있고, 갯벌과 자연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지역이어서 관광지로 지정해 체계적인 개발로 난개발을 예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장고항 관광지구로 지정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을 11월말까지 완료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인호 관광개발사업소장은 “당진의 아름다운 해안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를 만들기 위해 관광지 지정 가능성을 알아보는 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관광자원의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고항이 관광지로 지정되면 삽교호관광지, 난지도관광지, 왜목마을관광지에 이어 네 번째 관광지 지정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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