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이사장 구본충·충남도 부지사)는 8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11박12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인터넷중독 위험 및 주의사용자 중 23명을 대상으로‘충남 인터넷레스큐스쿨 캠프를 개최한다.
인터넷레스큐스쿨은 인터넷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숙형 치료학교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프로그램이며, 이번 캠프는 ‘내 인생의 레벨업!’이라는 주제로 인터넷중독 전문가 30명이 1:1맨투맨으로 치료한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중독 원인 평가, 개인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부모교육, 수련활동(수영·암벽타기·보드게임 등) 및 대안활동으로 다양하게 이뤄진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청소년동반자가 3개월간 개인상담을 통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터넷 중독으로 고민하고 있거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Help-Call 1388, 또는 041-554-2130)로 접수하면 언제나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관계자는“최근 충청남도교육청 및 학교와 협조해 충남도내 청소년 7만2539명(초4·중1·고1)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 전수조사를 실시한바,위험 및 주의사용자가 3311명(4.6%)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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