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사업이 사업시행 업체의 워크아웃 등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인천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부진해 송도 유원지 일대가 완전 침체됐다.
한 여름이 성수기었던 송도 유원지가 지지부진한 개발로 인해 경기가 죽어 남아있는 상인들이 울상이다
송도유원지 송도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이미 결정된 개발계획을 두고도 논란을 빚어 사업 추진 방향이 불투명하다.
당초 송도유원지 개발계획은 (주)대우자동차판과 함께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건설, 송도석산 개발 등 상당수 사업들로 지난 2010년 말 송도 국제업무복합단지(IBD)에 1조원대 복합쇼핑몰을 개발하기로 롯데자산개발이 뛰어 들어 인천시와 합의,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계약한 바도 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한파와 맞물려 송도복합단지 등이 불황을 겪으면서 줄을 이은 사업들은 8명을 위원으로 하는 송도관광단지 사업추진 TF가 구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970년 2월 유원지 지구로 도시계획이 결정된 이후 후속절차 마련이 지연되고 있어 언제 송도유원지에서 수영해 볼지 현재로서 기약없이 불투명하다는 것이 시민들의 불만이다.
인천시는 인천 최초의 관광지인 송도유원지를 포함한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당초 계획했던 211만2700만㎡ 규모를 90만7380㎡로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송도관광단지 지정·조성계획 도시관리계획 세부시설 조성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혀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인천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체 211만2700㎡ 규모로 계획했던 송도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동양화학유수지 35만㎡와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49만900㎡, 송도 석산 13만9000㎡ 등 120만5320㎡를 뺀 90만7380㎡만 도심형 관광단지로 변경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도관광단지는 송도유원지인 연수구 옥련동, 동춘동 일대 90만7000㎡에 오는 2018년까지 1조4500억여원을 들여 호텔, 리조트, 콘도미니엄 등을 세우게 되는 도심형 관광단지다.
이에 따라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대우차판매가 지난해 4월 워크아웃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던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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