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해충도 제거하고, 지역주민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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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도 제거하고, 지역주민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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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잣나무넓적잎병 지상방제 및 생활권주변 방제 실시

▲ 동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대표적인 산림병해충인 ‘잣나무넓적잎벌’을 방제하기 위해 양양군내 7ha를 대상으로 초미립자살포기를 활용한 지상방제를 실시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8월에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산림병해충인 ‘잣나무넓적잎벌’을 방제하기 위해 양양군내 7ha를 대상으로 초미립자살포기를 활용한 지상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거 항공방제의 경우 사충율이 59%에 불과하나 초미립자살포기를 사용하여 지상방제를 할 경우 사충률이 92%로 병해충 방제의 효과가 높다.

뿐만아니라 잣나무넓적잎벌 지상방제 후 초미립자살포기를 사용하여 산촌마을, 사회복지시설 등의 모기, 파리 등 생활해충을 없애주는 ‘생활권주변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생활권주변 방제를 지원하는 곳은 보건소 및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이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독거노인 또는 차상위계층의 거주지이다.

▲ 초미립자살포기를 사용하여 산촌마을, 사회복지시설 등의 모기, 파리 등 생활해충을 없애주는 ‘생활권주변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지난해 6개시군 17곳에 실시하였는데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10개시군 86개소로 확대하였으며, 생활권주변 방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참나무시들음병에 걸려 베어낸 나무는 손질해서 올 겨울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역주민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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