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산촌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평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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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산촌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평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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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업 선정된 횡성군, 양양군 내년에 인센티브 2억 5000만원씩 지원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2012년도 지역발전사업 평가결과 농산촌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분야에서 전국에 우수 3개사업중 강원도가 2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336개 농산어촌지역개발분야에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에서 3개(횡성군, 양양군, 산청군) 지구가 우수사업으로 확정되었는데 이중 2개 지구가 선정된 것은 포괄보조 이후 지역발전 평가에서 최다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농식품부 1차 평가와 2차 지역발전위원회 현지평가를 통해 해당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추진성과, 일자리 창출 및 삶의 질 향상과 타 사업과의 연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최종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사업 지구로 선정된 2개시군(횡성군, 양양군)에 대해서는 이번 8월 28일 지역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우수기관 표창수여와 내년도 인센티브 2억 5천만원씩 각각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며, 추진 노하우에 대해서는 지역발전 우수사례집으로 발간되어 전국 지자체에 배포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지역발전사업 업무에 활용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앞으로 52개권역사업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과 성과 가시화를 통해 향후 우리도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전국 농촌 지역개발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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