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은 아침에 내린 소나기로 인해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서도 참여 회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와 바다로부터 밀려들어온 해안쓰레기 20여포대를 수거했다.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두시간여 동안 해안가 1.5km를 깨끗하게 청소한 회원들은 땀으로 다 젖은 얼굴과 옷차림이었지만, 봉사하는 기쁨에 취해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 이었다.
환경정비활동에 함께 참가한 박기선 위원장은 “자신의 고장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하이애향회를 보며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면민의 자랑거리로 거듭나는 봉사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고장을 위해 애쓰는 애향회 회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하이애향회는 회원 40여명의 하이면 자생 봉사단체로서 매년 새해첫날 해돋이 행사를 주최하고, 매년 수차례 향로봉 등산로 정비를 실시하며, 수시로 도로변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에는 집중적으로 상족암군립공원 해안가 환경정비를 펼쳐오고 있다. 또한 연말 및 연중 수시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라면 등 생활물품을 기증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물품기증을 하는 등 평소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