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련회 행사에 앞서 “지방분권 역행하는 행정통합 반대한다” 현수막을 기점으로 고성․통영통합반대 어깨띠를 두르고 반대구호 제창을 하는 등 지역 간 합의 없는 행정통합은 반대한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마을간 화합 및 친목도모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과 지역 주민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고성통영행정통합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며 한결같이 반대의사를 표했다.
문계환 회장은 “모처럼 우리 이장들의 노고에 스스로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단결되고 화합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고 고성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자”고 인사에 가름했다.
김행수 읍장은 “읍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문계환 회장을 비롯한 고성읍 이장협의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읍의 발전이 곧 고성의 발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행정과 마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가교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고성통영통합반대궐기대회, 2부 오찬, 3부 마을별 윷놀이,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장의 사기진작과 친목도모는 물론 행정통합반대사유를 바로 알고 현실을 직시함과 동시에 고성의 시대적 발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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