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지도 점검 및 캠페인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3일 실시된 합동지도 점검에는 공무원, 주부교실 회원, 물가모니터 요원으로 구성된 3개반(상거래질서, 공중위생, 식품위생 분야) 10명이 갑사, 동학사, 신원사, 마곡사, 곰나루관광단지 등 관내 주요 피서지에서 점검 활동을 펼친다는 것.
특히 숙박료, 음식값 등 15개의 중점관리품목 위주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바가지 요금,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거래 행위, 원산지, 중량당 가격표시 등의 점검에도 철저를 기했다.
또한 공주시청 직원, 한국음식업중앙회공주시지부, 소비자단체 회원 등 60여명은 동학사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해 매표소 입구까지 가두행진을 펼치며 피서철 물가안정에 동참하자는 내용의 홍보물을 배부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주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쉴 수 있게 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물가중점관리품목에 대한 집중 관리와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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