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맞이해 1일(수) 오전 10부터 12시까지 홈플러스 동대문점 1층에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7일은 유니세프(UNICEF)의 협력 기구이며 전 세계 24개모유수유권장운동기구들의협의체인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지난 1992년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산부‧남편 등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실천 서명, 모유수유율 조사, 모유수유 배너전시, 모유수유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고 행사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모유수유 로고가 새겨진 물티슈, 장바구니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임산부 및 구민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세계모유수유주간 동안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모유수유와 출산관련 배너를 전시할 예정이다.
구는 임산부의 모유수유를 돕기 위해 국제모유수유전문가를 모시고 지난 2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모유수유교육 및 클리닉’을 운영 하고 있으며 모유수유용품(유축기)을 연중 대여하는 등 모유수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대문구보건소 전준희 소장은 “현재 우리 동대문구는 지난 5월 구청사 1층에 모유수유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50인이상 사업장과 의료기관 등에 대한 모유수유실 설치 권장 등을 통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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