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독서삼매경을 가능케 했던 숲속의 작은 도서관이 또 한 곳 문을 열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해 7월 대구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한 고산골 숲속의 작은 도서관에 이어 올해는 큰골에도 문을 열었다.
앞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숲속 도서관은 시민 자율 도서관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고산골에는 700여권의 책이, 큰골에는 900여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시와 소설, 수필, 어린이도서, 건강도서, 과학·역사 도서 등 다양한 책을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앞산 공원 내 추가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많았던 만큼 큰골에 새로 생긴 숲속도서관도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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