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과 유채꽃 길 조성,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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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과 유채꽃 길 조성,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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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생단체들, 새마을지도자 대규모 행사 앞두고 꽃길 조성

‘천안흥타령춤축제2012’, ‘2012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천안지역은 삼복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을 만드는 손길이 분주하다.

풍세면새마을협의회원(회장 유철주) 25명은 풍서천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27일 남관교 아래 메밀밭 3900㎡를 조성키로하고 메밀씨앗 20kg을 파종했다.

▲ 메밀꽃 파종 현장

이날 풍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모두가 참여하여 메밀밭을 조성했으며 풍서천을 따라 메밀꽃과 유채꽃 길을 조성하면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직산읍(읍장 박종화)도 지난 26일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함께 성환 천변 코스모스 꽃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체육회, 청년회, 새마을부녀회 등 6개 자생단체가 동참한 가운데 직산역 입구(200m)와 성환 천변 1200m 도로에 식재했다.

코스모스 꽃길은 천안을 찾는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천안흥타령춤축제 및 대한민국농기계자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게 된다.

또한 신방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철)도 지난 25일 천안천 제방에 메밀을 파종하여 최근 산책로가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천안천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방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 벚나무 100그루를 식재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장 만들기에 남다른 열정의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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