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새벽 울산에서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김홍일(27)씨를 공개수배한지 5일만 당시 김씨가 몰던 차량이 부산에서 발견됐다.
용의자 김씨는 자매 중 언니와 지난 2010년부터 알던 사이로 올 7월 초 "더 이상 만나지 말자"는 말을 듣고 앙심을 품고 살해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5일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씨가 운행했던 차량이 부산 모 대학 근처 공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차량이 발견된 부산 모 대학은 용의자가 지난해 졸업한 모교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 차량을 확보한 상태에서 현장감식을 하는 한편 주변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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