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서장 김성수)는 학교에서 퇴학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보복폭행을 한 B양(14) 등 2명을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4일 기장서는 중학교 후배인 피해자 C양(13세) 등 2명을 부산 기장군 철마면 소재 야산으로 끌고가 주먹과 발로 전신을 수회 때려 각 3주, 2주의 상해를 입힌 B양(14세) 등 2명을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B여자중학교에 재학 중 같은 중학교 후배인 피해자 등에게 그 동안 수회에 걸쳐 금품을 갈취한 건으로 경찰에 입건되어 퇴학당하였으며, 피해자들이 이를 경찰에 신고하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보복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거나 큰 뉘우침이 없고, 보복폭행 등 죄질이 불량하여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