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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李晟漢,56) 신임 부산지방경찰청장이 2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 청장은 지난달 27일 단행된 인사에서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부산청장으로 부임했다.
서천호 전 부산청장은 경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이성한 청장이 취임사를 통해 밝힌 화두는 ‘공감’이었다.
이 청장은 우선 “치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경찰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찰권 행사는 보다 엄정하고 절제돼야 하고, 인권 보호에 우선하는 청렴한 경찰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간부 후보 31기로 경찰에 첫발을 내디딘 후, 거창경찰서장, 경찰청 과학수사과장, 수서경찰서장, 대통령 치안비서관실, 미국 워싱턴 주재관, 경찰청 혁신기획단장과 외사국장을 거쳤으며, 부임이전까지는 충북경찰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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