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재)칠곡군호이장학회 300억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기탁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18일 왜관읍 천재어린이집(원장 김태순)은 프리마켓 운영 수익금을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달 어린이 용품 등 300여점을 기탁받아 원생들과 함께 프리마켓을 운영한 수익금 675,000원을 호이장학회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김태순 천재어린이집 원장은 “지금 원생들이 10년 후면 장학금 혜택을 받는 세대들이다. 원생들에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우리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모님들과 원생들이 동참해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수익금 전부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이장학회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올해 들어 약10배의 장학금을 기탁 받았다. 칠곡군청 공무원 뿐만 아니라 기업인, 기관단체장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있으며 출향인사들 역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백선기호이장학회이사장은 “장학기금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부문화 확산은 칠곡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인재 육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고 “호이장학회는 300억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하면서 그 외에도 각계각층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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