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월드뮤직 페스티벌' 광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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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월드뮤직 페스티벌' 광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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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부터 전남대에서

 
문화체육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축제의 하나인 '제3회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오는 9월 7일부터 이틀간 전남대학교에서 펼쳐진다.

이번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재)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1회부터 총감독을 맡은 음악축제의 전문가인 인재진 감독(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과 함께 축제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인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돌며 열리고 있는 월드뮤직페스티벌은 서구와 광산구에 이어 올해에는 북구 전남대에서 개최되며 내년 남구를 끝으로 2015년에는 아시아 문화전당 개관을 맞아 동구 문화전당내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2012 광주비엔날레 행사(9월7일~11월11일)와 연계, 세계 각국의 월드뮤직 예술가와 국내 예술가가 대거 참여함으로 세계인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20여개국에서 20개팀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들이 선사할 월드 뮤직은 라틴재즈, 자메이칸 덥, 발칸 집시 음악등 전통과 현대성이 어루진 음악을 선사하게 된다.

특별히 대회 주최 측은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재즈 작곡자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다닐로 페레즈(파나마), 유럽 최고의 라틴재즈밴드 누에바 만테카(네덜란드)'와 지중해와 발칸 전통뮤직을 토대로 자메이칸 덥, 힙합과 댄스홀 비트를 가미한 '발칸 비트 박스' 등 월드뮤직 예술가들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우리 민요의 선율적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사물놀이의 신명을 내포하는 '이스터녹스' 등이 참여하는 등 20여 개국에서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다양한 문화적 기반을 ㅈ난 다국적 그룹의 참여라는 특징을 살여 이스라엘과 미국,이스탄불, 네델란드,루마니아등 월드뮤직 그룹이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주최측은 대중과의 나눔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전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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