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12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평가는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달을 기준으로 조기집행, 민간실집행, 민생경제3대사업 집행실적, 예산규모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서구청의 조기집행 실적은 276억원으로 목표액 235억원 대비 117.6%를 집행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대구시의 8개구·군 중에서도 실적이 가장 우수했다. 또한 지난 3월말 행정안전부 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서구청은 조기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일자리지원사업, 사람희망사업, SOC사업 등 3대 중점관리대상사업과 주민 체감경기 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추진하였으며, 특히 긴급입찰, 선급금 지급 활용 등 집행절차 간소화로 조기집행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이번에 받는 재정 인센티브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