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설식에는 강성호 서구청장, 안문영 대구의료원장 등 서구청 및 의료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인민원발급창구 개설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무인민원발급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설한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고 대구의료원 내원환자, 면회객, 장례식장 이용객 및 근무시간 내 행정관서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맞벌이부부, 학생 등 인근 지역주민들의 민원편의를 제공하고자 개설했다. 운영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65일 연중 운영한다.
주요 발급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등본, 건축물관리대장등본,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병적증명서 등 총 24종의 민원서류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병원 관계자는 "무엇보다 몸이 불편한 환자와 가족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병원 내에서 손쉽게 필요한 각종 서류를 발급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서구청에서는 이번에 개설한 대구의료원을 포함해 서구청 민원실, 홈플러스내당동지점 등 3개소에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운영하여 민원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강성호 서구청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창구 설치는 행정기관 주 5일 근무로 인한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하고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체제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민원 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이번 설치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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