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끝 단비에 연붉은 자태 드러낸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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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끝 단비에 연붉은 자태 드러낸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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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인 대구 동구 반야월 일대에 연꽃이 만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연근단지 내 점새늪에는 자생 홍련이 연붉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연꽃이 만발하는 기간중 대림동 일대 연꽃테마파크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수련전시, 연밭길 안내, 수생식물심기 체험 등 행사를 개최한다.또 연꽃테마파크에는 열대수련 및 온대 수련이 품종별로 150여 점이 전시된다. 

연꽃 전시회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150명에게 어리연, 물상추 등 수생식물 심기체험 및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서말희 소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광활한 연근재배 단지를 도시민이 직접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심 늪지의 자연생태관찰 등 자연학습의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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