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개회된 중랑구의회 제178회 정례회가 지난 10일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을 심사하고,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시정요구․건의사항 127건을 적출하여 구정에 반영토록 요구 하였으며,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 처리했다.
5일에는 구정질문이 있었으며, 이번 구정질문은 9명의 의원이 나서 21건의 주요 구정현안과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들었다.
이어, 6일에는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서울특별시 중랑구 마을공동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장기기증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중랑구 저소득주민의생활안정지원및노인복지증진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중랑구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중랑구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명예구민 선정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하였다.
또한, 9일에는 의장 선거를 실시하여 김근종 의원을 제6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김근종 의장은 당선인사에서 “참으로 감개무량하다”면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즐거운 마음, 뿌듯한 마음으로 구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의원 여러분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의회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과 상임위 구성을 놓고 이윤재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이 김근종 의장에게 부의장과 상임위장 선출을 위한 회의 속개를 요구했지만 김 의장은 이들 의원들에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이윤재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들이 김근종 의장이 정당한 사유없이 회의 속개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의장 불신임 결의를 하는 등 중랑구의회는 의장 선출에 따른 후폭풍이 계속일고 있어 김근종 의장이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43만여 중랑구민들의 미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