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주민자치회와 진막마을은 10일 오후 5시 여수시 초도리 진막마을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사)정관주민자치회 이재종 이사장 외 임원 및 대의원 39명이 여수시 진막마을을 방문했으며, 진막마을에서는 김기학 이장, 박우건 개발위원장, 김복임 부녀회장, 송연순 해녀회장, 허민 삼산면장과 주민 100여 명이 환영했다.

이재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서의 벽을 넘어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더 많은 교류와 끈끈한 정을 나누자”고 하였으며, 진막마을 김기학 이장은 환영사에서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자매결연을 위해 우리 지역에 방문해주신 자치회 임직원 및 대의원 여러분을 환영하며, 자매결연을 통해 형제, 자매라는 마음으로 화합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자치회와 초도리 진막마을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정관 주민들에게 자연산 해산물을 원가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진막마을에서는 마을 공동 사업으로 펜션을 건축하고 있으며, 8월 중순 오픈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펜션 1층은 먹거리 식당(해녀들이 직접 운영)으로 자연산 해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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