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여수시 진막마을과 자매결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여수시 진막마을과 자매결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오후 5시 여수시 초도리 진막마을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행사

▲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와 여수시 진막마을이 자매결연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관내의 민간단체 (사)정관주민자치회가 영․호남의 벽을 넘어  여수시의 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정관주민자치회와 진막마을은 10일 오후 5시 여수시 초도리 진막마을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사)정관주민자치회 이재종 이사장 외 임원 및 대의원 39명이 여수시 진막마을을 방문했으며, 진막마을에서는 김기학 이장, 박우건 개발위원장, 김복임 부녀회장, 송연순 해녀회장, 허민 삼산면장과 주민 100여 명이 환영했다.

 

이재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서의 벽을 넘어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더 많은 교류와 끈끈한 정을 나누자”고 하였으며, 진막마을 김기학 이장은 환영사에서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자매결연을 위해 우리 지역에 방문해주신 자치회 임직원 및 대의원 여러분을 환영하며, 자매결연을 통해 형제, 자매라는 마음으로 화합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자치회와 초도리 진막마을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정관 주민들에게 자연산 해산물을 원가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한편 진막마을에서는 마을 공동 사업으로 펜션을 건축하고 있으며, 8월 중순 오픈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펜션 1층은 먹거리 식당(해녀들이 직접 운영)으로 자연산 해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