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생생한 시정 체험을 아르바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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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생생한 시정 체험을 아르바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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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12년 하계 대학생 125명 아르바이트 운영

▲ 천안시,  2012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천안시가 2012년 하계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 125명을 선발하고 10일부터 현업부서에 배치,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안전한 일자리 제공 및 대학생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여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연 2회 대학생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계 여름방학에도 9일 적응안내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한달간 시 본청과 구청, 사업소, 읍면동 등 각 현업부서에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배치하여 복지시설근무, 금연시설 지도점검, 불법광고물 단속 등 현장업무 지원과 민원안내 및 홍보업무 등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관내 대학교에서 미술·디자인 전공자 21명을 추천받아 추억의 미나릿길 골목여행 조성사업(중앙동주민센터)을 시행하여 젊은 대학생들이 직접 본인의 전공을 살려 특색있는 거리를 만드는 특화사업도 실시한다.

또한 아르바이트 참여 대학생들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참여자 전원을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결근없이 근무할 경우 1인당 1일 보수 3만7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8월중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정발전 개선방안에 대한 시정토의 및 시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시민 삶의 질 100대 도시건설을 지향하는 시정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현장견학도 실시해 천안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천안시,  2012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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