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발효 활용방안 마련 위해 미 버지니아한인회 고양시 방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미 FTA 발효 활용방안 마련 위해 미 버지니아한인회 고양시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팅을 계기로 고양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성사

지난 3일 미 버지니아한인회 김영길 대외협력국장 일행이 고양시(시장 최성)를 방문해 고양시기업인협의회 이종우 부회장(에이스메디칼(주) 대표) 등 임원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실무 미팅을 가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제통상과 주재로 열린 이날 미팅에서 미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 기업과 버지니아한인회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영길 대외협력국장은 "한미 FTA 발효로 기업에 많은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하는 기업이 많은 만큼 한인회가 그 중간 역할을 해야겠다는 취지에서 고양시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의를 통해 향후 미 버지니아에 고양시 관내 기업을 위한 상설전시관을 설치해 나가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그 구체적 실현을 위해 우선 실무자간 협의와 정보교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명재성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미팅을 계기로 고양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가 성사되었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재외 한인회와의 협력 논의를 통해 고양시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기회가 많아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양시 국제통상과와 미 버지니아 한인회의 실무미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