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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 ||
㈜넥슨(대표 서원일)은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가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했던 ‘소원성취 이벤트’의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소원성취 이벤트’는 어린이 날을 맞아 그 동안 '바람의 나라'를 아껴준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벤트. 어린이 유저들의 소원을 신청 받아, 채택된 사연을 현실로 그대로 이뤄주는 이벤트로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에는 짧은 기간 만 명이 넘는 지원자들의 소원이 모여들어 눈길을 끌었으며, 무엇보다도 유저들의 소원이 자신을 위한 것보다 남을 위한 소원이 대다수였으며, 그 감동적인 사연들은 운영자들을 놀라게 했다.
접수된 사연 중에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무언가 해 주고 싶다는 사연이 60% 이상이었고, 이 외에도 고아원에 보낼 쌀을 부탁한다는 소원까지 있었다.
어린이들이 보내 준 사연 중에는 장애를 겪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휠체어를 드리고 싶다는 이야기, 담배를 많이 태우시는 아버지를 위해 금연초를 선물 하고 싶다는 사연 등이 있는가 하면, 한 어린 유저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제사에 이용할 그릇을 부탁한다는 절절한 사연도 있었다.
이외에도 자신들이 아끼는 ‘바람의 나라를 제작한 넥슨을 탐방하고 싶다’, ‘넥슨에서 일일 업무 체험을 하고 싶다’, ‘바람의 나라의 연재 만화로 유명한 박도빈군을 만나보고 싶다’등 회사 넥슨 및 게임에 대한 관심이 담긴 소원도 많았다. 이러한 사연을 보내 준 유저들은 곧 넥슨 사옥에 직접 초청 받아 각자의 소원을 이루게 될 것이란 넥슨 측의 설명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 어린이들의 감동적인 소원 신청이 쇄도해 ㈜넥슨은 기존 계획 보다 규모를 늘려 최대한 많은 어린이들의 사연을 실현화 시켜 주기로 했다.
총 접수된 어린이들의 소원은 10,000건이 넘으며 ㈜넥슨은 운영자들의 심사를 거쳐 약 40명의 어린이들을 선발, 근일 내에 이들의 소원을 직접 들어줄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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