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엄마와 함께한 자원봉사, 가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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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와 함께한 자원봉사, 가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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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4일 제5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수료식 개최

▲서울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제5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이 봉사활도을 마무리하고 기념 촳영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제5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이 4개월간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14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가족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가족애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구성된 ‘제5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는 12가족 46명이 참여하였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지역사회 환경정비와 저소득 어르신 살피미, 장애인복지시설 방문 등의 봉사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공동체를 형성하여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가족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참여 봉사자들은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해 보람있는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3월 10일 오전 10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활동시 유의사항 등 봉사자로서의 갖추어야 할 기본사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4월 1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망우리공원에서 중랑문화원 향토문화해설사와 연계한 지역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용마공원 입구부터 서울특별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95호인 충익공 신경진 묘역까지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5월 12일에는 광나루 안전체험관(광진구 능동 소재)에서 재난안전체험과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선물 나눔 활동과 말벗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 가평군 소재장애인복지시설인 신망애복지재단을 방문하여 장애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전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작업장에서 장애인 근로의욕고취와 직업재활을 위한 나눔터 작업 활동과 생선 등 식자재 손질 봉사, 오후에는 복지시설 청소와 함께 시설에 보호 중인 장애인들과 말벗봉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이웃에 대한 나눔을 펼치고 있는‘해도두리 가족봉사단’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고 말하고 “향후 가족봉사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내실있게 준비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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