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화사 이관구선생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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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화사 이관구선생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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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사 이관구 선생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상기)는 화사이관구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하복)와 공동으로 6월29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화사 이관구(사진)의 생애와 독립운동’이라는 대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관구 선생의 저작물을 모아 작년에 간행한 ‘화사유고’(전4권)의 간행을 기념해 선생의 학문과 사상, 그리고 독립운동 공적을 새롭게 구명(究明)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준희(국학인물연구소)소장이‘화사 이관구의 민족운동’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왕무(일본 동경대대학원)객원연구원은‘화사 이관구의 세계원유(世界遠遊)와 사상적 교류’를발표한다.

또 노관범(한국고전번역원)전문위원은‘양계초(梁啓超)사상으로 근대국가 만들기’를 김문택(서울역사박물관)연구원은 ‘화사 이관구의 유산으로 본 그의 삶과 인식세계’를 발표한다.

한편 이관구(李觀求 1885∼1953) 선생은 1910년대 국내에서 비밀리에 결성된 대표적인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에 가담해 황해도 책임자로 활동했던 인물로, 주로 국내, 그리고 중국 관내지방과 만주를 오가며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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