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은 119생활민원 봉사대 운영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과 친 서민 의용소방대를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발대식과 벌집제거 봉, 보호복 착용 및 장비 사용법 등 벌집제거 전반에 걸친 교육을 병행했다.
벌집제거전담의용소방대는 충남도 안전센터에서 벌집제거 신고·접수 된 출동 지령을 아산소방서에서 접수하,고 의용소방대로 출동요청을 하면 송악전담의용소방대가 출동을 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김득곤 아산소방서장은 “올해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돼 말벌이 급속도로 번식하고 있어 더 많은 신고가 접수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며 “벌집제거 전담의용소방대의 활동으로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119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지난해 총 515건의 벌집제거 출동을 했으며, 그 중 7~9월에는 출동이 438건으로 전체 출동 건수의 약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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