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세계 태양광 설치시장은 2010년 17.5GW에서 23.2GW로 약 32% 성장했다. 이는 결정형 모듈의 평균가격을 1.1$/W로 가정하였을 때 모듈가격만 약 250억불에 이르는 시장규모이다. 또한 BIPV 모듈은 같은 해 40.3%가 증가한 378.9MW, 약 8억불에 해당되는 규모로 전체 태양광 시장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조사기관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의 2012년 6월 발표자료에 따르면 향후 전세계 BIPV 시장은 유럽지역의 경기부진과 모듈가격의 급락, 지속적인 FIT 지원금액 삭감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40%이상의 고속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이는 태양광 시장의 주요국가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발전단지 보다는 건축물을 이용한 발전에 대해 FIT 보조금 지원폭을 확대하고 신축되는 건축물들에 대하여 의무적으로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는 것 등 각 국가들의 인식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태양광시장 초기에 전세계 설치 시장의 1, 2위를 차지했던 독일 및 일본은 BIPV을 위한 FIT(Feed-in Tariff) 정책은 없으나 전통적으로 Rooftop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성장으로 BIPV 시장도 동반 성장해 오고 있다. 최근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BIPV을 위한 FIT(Feed-in Tariff) 정책이 도입 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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