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신도시를 관통하는 좌광천변에 생태습지와 잔디마당, 가족피크닉장, 차밭, 편의시설 등의 가족웰빙휴식공간과 어린이와 초ㆍ중ㆍ고교생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자연생태학습장이 조성된다.
기장군은 조성이 완료되는 오는 10월에는 식물 관찰학습지를 제공하고 식물해설사를 배치해 현장체험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좌광천의 상ㆍ하류 산책로를 연결하고 체육시설도 확충한다.
그리고 정관면 병산저수지에서 좌광천을 거쳐 임랑해수욕장까지 생태하천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 사업은 전통과 첨단이 조화되는 빛과 물 그리고 꿈의 도시 기장을 만드는 민선 5기의 핵심사업으로 주민과 학생들에게 자정기능 복원과 생태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좌광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오규석 기장군수, 하태경 국회의원, 박인대 시의원, 정종복 군의장, 김쌍우․김대군․박홍복 군의원,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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