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전주한옥마을 외식업지구 육성사업'이 농식품부 주관 우수외식업지구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2년간 4억을 지원받아 경영개선·서비스 향상 교육, 우수식재료 공동구매시스템 구축 및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우수외식업지구 육성사업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주한옥마을지구'는 지난 3월 전라북도에서 '한옥마을 우수외식업지구' 1차 지정하여 농식품부에서 최종 선정되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4억(국비 2억, 지방비·민자 2억)을 지원받아 경영개선·조리·서비스 향상 교육, 우수식재료 공동구매시스템 구축 및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우수외식업지구육성사업은 2011년 9월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제정된 “외식산업 진흥법”과 “외식산업 진흥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계획되어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서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기 위하여, 해당 지구의 우수한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조성, 육성해 나가는 제도이다.
'전주한옥마을 우수외식업지구'는 외식업소 비율, 매출액규모, 식재료 구매액, 자격증 소지자 및 모범업소 지정 비율 등 법령에 규정된 엄격한 요건을 모두 갖추었으며, 조선 문화의 발원지로써 도시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고, 연간 관광객이 400만명에 이를 정도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앞서 한스타일 특구, 한국 관광의 별, 슬로시티에 선정 되었으며, 최근 전주가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되어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음식과 맛의 도시로서 위상에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우수외식업지구 육성사업 선정은 잘 구축된 관광 인프라와 더불어 탄탄한 외식산업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전주음식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한스타일관광과 김형조과장은 음식의 고장으로서 외부 관광객들은 맛, 환경, 서비스교육 등에 대한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이번 선정된 사업으로 전주음식이 한층 더 전주음식의 명성을 이어가고 외식산업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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