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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개한 꽃들이 어서오라 손짓하는 정안천 생태공원 | ||
최근 지속되고 있는 화창한 봄 날씨에 따라 정안천변에 조성된 생태공원 곳곳에 튜울립 10만 본과 꽃잔디 100만본, 조팝나무 1000주 등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꽃들의 향연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정안천은 도심에 인접한 금강의 지류로 시민 생활환경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에도 사실상 방치해 도시미관 저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공주시가 정안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에 걸쳐 시청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33만㎡(10만평) 규모의 정안천 생태공원을 직접 조성하고 가꾼 결과, 현재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 했다.
이 곳에는 9만㎡ 규모의 연꽃연못에 백련, 홍련, 수련, 창포, 부들 등이 식재되어 있으며, 야생화, 수생식물, 농작물 등 약 300여종이 식재돼 계절마다 꽃들이 피어 꽃을 보기 위해 다녀가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다.
또한, 메타세콰이어 길, 영산홍 길, 앵두나무 길 등 테마길이 조성되어 있고, 자전거 도로(산책로) 3km와 대나무 정자, 쉼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1만5000㎡ 규모의 어린이 자연학습장에는 장미동산, 물레방아 연못, 모래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생태학습 및 체험장소로 인기리에 전국에서 유치원생들이 찾고 있다.
한편, 정안천 생태공원에서는 그동안 주말 공연, 자전거대행진, 걷기대회 등 각종 이벤트가 열려 1일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주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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