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CJ제일제당.가공용쌀 계약재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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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CJ제일제당.가공용쌀 계약재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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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쌀 농업인 안정적인 판로 확보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아산시는 16일 오전 11시 30분 CJ제일제당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복기왕 시장, 김명곤 CJ제일제당 부사장, CJ제일제당 및 시청관계자, 지역 농협·아산시농업인단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용쌀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식품업체인 CJ제일제당과 아산쌀의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 및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 됐으며, 아산시는 2012년산 가공용 쌀(현미)3000톤을 납품키로 약정했다.

 

이날  복기왕 시장은 “CJ제일제당과 가공용 쌀 계약재배 협약은 지난해 농심미분과의 협약 이후 아산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곤 CJ 제일제당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농업경제와 식문화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아산시에 실절적인 가치를 부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쌀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CJ제일제당은 고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win-win 전략’의 성과를 갖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올해 계약·납품 될 가공용쌀 품종은 보람찬벼로 CJ 제일제당과 함께 농심미분에 납품되며 6750톤(조곡)의 수량에 금액은 약 93억원으로 추정되며, 지속적인 계약재배 확대 시 관내 쌀 판로 문제는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복기왕(왼쪽)시장과 김명곤 부사장이 협약서를 교환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 협약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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