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2005년 지역 난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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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05년 지역 난방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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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주공과 계약체결, 내년 배관공사


대한주택공사(이하 주공) 에너지 사업단은 지난 13일 ‘지역난방 유치를 위한 연수구민 모임(대표 황충하)’주최로 열린 지역난방과 도시가스난방 비교 설명회에서 2005년 12월부터 지역난방열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주공 관계자는 지역난방은 중앙 난방이나 개별난방보다 ▲난방비가 25%이상 저렴한 점 ▲대기 오염물질이 대폭 감소되어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하는 점 ▲세대 내 또는 단지 내에 보일러를 설치하지 않으므로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없는 점 ▲급탕 및 난방이 24시간 상시 공급되므로 편리하며 보일러의 수선 유지부담이 없고 난방비를 고려한 절약 운전이 가능 한 점 ▲단지 내 굴뚝이 없어 공기가 깨끗하고 도시 미관이 좋으며 정숙하고 쾌적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점 ▲열원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 책임이 없으므로 편리한 점 등 많은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금년 3월부터 4월까지 연수지구 열공급 계약을 주공과 연수주민간에 체결하고 9월까지는 지반조사와 열배관 관로 설계를, 금년 12월부터 내년 10월까지는 열배관 공사 시공을 해 내년 12월부터 열공급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수구에 있는 26개 단지 임대아파트 5개 단지를 제외한 21개 단지 중 절반인 10개 단지의 접수를 받았고 또 일부 단지가 주민 동의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약 현재 주민동의를 받고 있는 단지에서 설명회를 할 때 관계자의 설명을 듣기를 원한다면 자세하게 설명해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난방 유치를 위한 연수구민 모임 황충하 공동대표는 지역난방 공급을 희망하는 주민동의 절차가 완료된 연수 지역 중앙난방방식의 공동주택 10개 단지에 대해 지난달 15일에 산업자원부가 공급을 승인했다며 아직 주민동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단지들로부터 설명회를 요청받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늘은 동춘1동사무소 3층 주민자치센타 다목적실에서 동춘 1,2,3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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