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후보 50억원 제공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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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 50억원 제공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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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호 계좌추적 계속...단서 포착되지 않아

^^^▲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김진흥 특검팀은 11일 이원호 청주 키스 나이트클럽 대표가 지난 대선 전에 노무현 후보측에 50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준범 특검보는 "대선직전 이원호씨 계좌에서 흘러나간 50억원을 추적한 결과 노 후보쪽으로 유입된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또 "50억원이 대부분 수표로 인출돼 사용처를 밝히는 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준범 특검보는 그러나 "이씨의 계좌에서 현금으로 계좌이체된 부분에 대해서 모든 의혹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200여개의 계좌에 대한 자금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범 특검보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김진흥 특검이 김도훈 전 검사가 주장한 이원호씨 외압설에 대해 사실 무근인것처럼 보인다고 밝힌 부분은 수사중인 사안이라 결론을 내리기는 이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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