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활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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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활용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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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열 이용 발전, 민간투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

ⓒ 뉴스타운
의정부시는 지난 5일 서울시와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소각폐열을 서울 노원지역 지역 난방열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민간투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은 지난해 6월 서울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사업 타당성 용역 및 실무 협상을 벌여 사업에 필요한 세부 사안을 확정하여, 체결한 것으로 2012. 10월 열 공급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에따라 그간 소각열을 이용한 발전뿐만 아니라 발전 후 버려지는 소각폐열을 다시 지역난방 열원으로 재 활용하게 됨으로써,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업 시행자로부터 15년간 매년 10억원 안팎의 수열비를 받게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금번 의정부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은 년간 6만Gcal 규모로 약 6000세대의 공동주택에 난방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며, 서울시도 상대적으로 비싼 LNG난방 비용을 줄이게 됨으로써, 난방비 인하 등을 도모할 수 있게 되는 등 자자체간 협력사업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재 의정부시 청소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바이오가스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원을 적극 발굴하여 폐기물 자원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 과 온실가스 저감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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