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하는 농업인개발과제는 오는 1월 27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협동조합을 통해 접수하게 되며 과제당 사업비는 3천만원 이내, 연구기간은 1∼2년으로 농업인이나 농업관련단체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동연구팀을 구성하여 연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대상분야는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실용기술로 농업용 기자재 개발, 지역특수농법 등 실용기술 개발과제, 시험·연구가 미치지 못하는 국지적인 지역 영농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의 해결 기술과제, 이미 개발된 기술의 현장 적용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부분적인 보충기술 개발과제, 농업인(단체)이 직접 참여하여 개발할 수 있는 실용기술,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생산성 향상과 직결되는 기술과제로 한정되어 있다.
본 과제는 시군에서 1차 평가,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2차 평가를 하게되며 농촌진흥청에서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중앙심의후 농림부에 보고하여 내년 3월 선발과제 확정과 협약체결을 통해 4월부터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남균 지도사자는“농업인 개발과제는 전국공모를 통해 선발하게 되므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비치된 개발과제 추진계획서를 잘 읽고 알기쉬운 제목선정과 사업계획서를 자세하게 작성해야 많은 과제가 선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997년부터 지원한 농업인개발과제는 총 108건 22억7천만원으로 보리 2줄복토기개발, 돌산갓음료 개발 등 6건은 특허권을 활보하고 63건은 농가 기술이전이나 산업화를 추진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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