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25일 오는 4.11 총선에서 충청 지역에 나설 공천자 6명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임영호 의원(동구), 권선택 의원(중구), 이재선 의원(서구 을)이, 충남에서는 이명수 의원(아산), 이인제 의원(논산, 계룡, 금산), 김낙성 의원(당진)이 공천을 받았으며, 이들은 6명은 지역구에서 경쟁자가 없는 단수 후보이다.
심대평 대표, 변웅전 최고위원, 이진삼 최고위원, 류근찬 의원은 "당분간 공천을 보류해 달라"는 본인들의 요청에 따라 명단에서 빠졌다.
공천 유보 요청 의원들은 “당 대표를 비롯한 중진들이 당내 어려운 사정을 감안, 살신성인의 자세로 공천을 유보해달라고 요청”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진당 공심위는 이들의 요청을 받아들였으며 조속한 시일 내 전체 후보자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대평 대표는 단독 지역구로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세종시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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