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드림스타트센터 ‘영어독서낭독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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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영어 유창성과 어휘력, 독해력 까지 다 잡아 키울 수 있는 교실이 열린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아동들이 영어낭독훈련을 통하여 영어능력과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지원하는‘영어독서낭독교실’이 전주드림스타트센터에서 운영된다.
2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평소 영어에 흥미와 학습의욕이 있지만 경제적인 형편으로 학원에 다니기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영어 학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아동들은 현재 미국 2,000여개 초등학교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컴퓨터 온라인 학습 시스템인 Reading Assitant System을 활용하여 여러 장르의 재미있는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고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의 피드백을 통해 발음을 교정 받으며 점차적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의 실력을 쌓아가게 된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교육전문기관인 (유)가온교육과 협약을 체결하여 학습용 기기 10대를 무료로 기증받아 설치하고 현장에서 아동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도해줄 수준 높은 영어강사를 초빙하는 등 아동들이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2월 7일 열린 첫 수업에 참여한 이군은 “잘못된 발음을 지도받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영어를 더 자신감 있게 연습하여 영어의 달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상근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하게 영어실력을 키워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에서는 올해 사업지역을 확대하면서 대대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자원을 발굴 등 능동적인 복지 마케팅과 함께 3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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