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탈 유학생 붙잡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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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탈 유학생 붙잡기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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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문부과학성, ‘외국인 유학생의 거리’ 조성

지난해 3월 동일본 지역의 대지진 발생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으로 일본을 이탕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유학생의 거리(가칭)’를 조성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사히신문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문부과학성은 해당 지역 주민들, NPO 등과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홈스테이(Home Stay)를 쉽게 하고, 주민을 위한 어학강좌의 개설 등 유학생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사업에 별도 예산 5천만 엔(약 7억 2800만원)들이기로 했다. 

한편, 동일본 대지진 이후 유학생의 귀국 혹은 유학예정인 학생들의 유학 취소 등이 잇따라 발생하자 별도 대책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유학생 중 지난해 7월 현재 귀국 등으로 일본에 되돌아오지 않은 유학생이 전체의 6%에 해당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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