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에서 애플이 삼성 제치고 1위 차지
미국의 시장조사회사인 ‘스트레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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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애플사가 지난해 4/4분기(10~12월) 동안에 삼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나 2011년 전체 판매에서는 삼성이 1위를 차지했다.
애플사는 신기종인 아이폰(iPhones) 4S가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배 늘어난 3,700만대를 판매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3,650만대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해 세계 전체로 9천 500만대 스마트폰을 판매해 2010년 2천 500만대 판매실적 대비 278%의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의 이 같은 증가세는 스마트폰 제조라인 업이 완성됐고, 가격정책과 운영시스템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애플은 지난해 전체 판매대수는 9천 300만대로 삼성에 비해 200만대가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애플은 지난해 4/4분기 중 아이폰 4S의 판매대수의 급증으로 삼성을 바짝 뒤따랐다. 2010년도의 경우 애플의 판매대수는 4천 700만대였다.
3위는 핀란드의 노키아로 판매량이 크게 감소된 1,960만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한편, 지난해 세계 전체 각사가 판매한 스마트폰 대수는 1억 5천 500만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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