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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 ||
원주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12일 아침 11시20경 순찰업무 중인 중앙지구대 경위 김기현 등 2명은 여자친구인 이모씨가 머리가 아프고 현기증이 난다는 통화를 한 이후,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 된다는 이모씨의 남자친구 손모씨의 지구대 방문신고를 접수하였다.
신고 접수 후, 경위 김기현, 경사 김재원은 원주시 학성동 일대를 도보로 수색하여 이모씨의 주거지를 발견하였고, 창문을 통해 집 안에 여자 1명이 쓰러져있는 것을 확인 후, 잠겨있는 출입문을 강제로 뜯어내고 들어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져있는 이모씨와, 함께 거주하는 또 다른 이모씨 2명을 구조, 119구급차량을 통해 원주기독병원 후송 조치 인명 구조하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겨울철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보일러 수시 점검 및 환기 등을 통해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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