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 파일은 도건우 후보가 20여개 언론사에 뿌린 보도자료입니다읽어보면 알겠지만, 현역에 대한 비판과 본인 자랑입니다.한나라당을 다시 서게 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조 하겠다는 분이 M신문의 기사를 인용하여사실 확인 없이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비판하다니... 누워서 침 뱉기가 아닌가요?하여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국회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시점에서 새로운 비전과 진정성으로 총선에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난이냐? 비판이냐? 모두 동의 공감하고 좋습니다.
정정당당히 얼굴 이름 정확히 들어내고 허심탄회하게 토론합시다
비급들하게 얼굴가리고 이름 숨기고 비굴하지 않습니까, 정식으로 한판...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언론에서 접하는 것도 좀 기분이 언짢습니다에...
과연 무엇이 비판이고, 비난인지 한번 진미를 보여 줄까요?
정치 입문 신고식에 필자의 독설에 만신창이가 된 선배 정치인들의 학습 효과를
떡잎부터 호되게 경험하는 일이 없기를 정중히 제언하고 촉구합니다.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에 소속 당 로고가 들어간다면 상식적으로 어느 페이지에 들어가야 할까요? 저는 당연히 표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저와 같은 생각일 것 같구요... 표지에 당 로고를 삽입하지 않으려는 사고가 바로 당의 색깔을 최대한 옅게 하려는 의도 아닌가요?
그리고, 로고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언론에서 접하는 것도 좀 기분이 언짢습니다.. 비판인지 비난인지...
언론 중제위나 사법기관에 의뢰해 법에 정식으로 의의 신청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으니까요~~
저는 기자님의 시각과 대응논리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이 기사내용의 핵심적인 쟁점사항은 2가지로 봅니다.
첫째는 배영식의원이 한나라당 로고를 의도적으로 감추려고 했느냐의 문제이고,
둘째는 도건우 예비후보가 사실왜곡을 통해 구태정치를 답습했느냐 문제라고 봅니다.
먼저, 배영식의원이 자신의 의정보고서에 한나라당 당명과 로고를 의도적으로 누락하려고 했느냐인데, 최근 배의원님 이를 감추려는 의도가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당명 누락 경향이 만연하자 지역 민심을 대변하는 일간지에서 사진까지 제시하면서 거론한 것이 아닐까요? 만약 배의원님의 최근 의정보고서 뒷면에 당명과 로고가 있는데 왜곡되었다는 것이라면 이를 보도한 언론들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면 될 것입니다.
두번째, 도건우 예비후보가 젊은 정치신인 답지않게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구태를 답습했느냐의 문제인데요. 도건우 후보가 이문제를 지적하여 언급한 사람은 같은 지역구의 배영식의원 뿐만아니라 정치적으로 다수의 막강한(?) 인물들을 거론한 것을 보면, 본인의 생각으로는 개혁을 지향하는 한나라당에 보탬이 되려한 용기(?)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젊음을 앞세우는 정치신인으로서 개혁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야 없겠지만 직접 그칼을 들었을 때 자신도 상처를 입는다는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모든 시시비비 판단은 이강문 대기자님의 대변이 아니라 국민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