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무료 제공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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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무료 제공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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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 (Merck & Co. Inc.)의 한국법인 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의학정보 웹사이트 MD패컬티 (MDfaculty®) 를 통해 글로벌 의학 저널 란셋 (The Lancet)에 게재되는 최신 논문을 독점적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MD패컬티는 한국MSD가 후원하는 국내 의료진을 위한 무료 전문의학 교육 사이트로 실용적인 최신 의학정보와 근거중심의 의학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란셋 논문 제공 서비스는 지난 2010년 본사 머크와 란셋이 체결한 독점적인 컨텐츠 제휴의 일환으로 국내 MD패컬티 사이트에서도 선 보이게 되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 2위의 의학학술지인 란셋은 종양학, 신경과 및 전염병에 특화된 저널이다. 란셋에 게재되는 주요 연구 논문의 전문 및 기타 세계 유명 저널에서 발표된 최신 중요 논문에 대한 주간 요약 서비스는 현재 MSD 각 국가의 의학정보 사이트 유니바디스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MD패컬티 내 '저스트 퍼블리쉬드 (Just Published)’ 섹션을 통해서도 실시간 제공 돼 국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D패컬티에는 란셋에 게재된 4~6개의 저널과 NEJM, JAMA, BMJ, CMJ등의 기타 저널에 게재된 30여 개의 최신 저널이 매주 업데이트된다. 또한, 모든 저널이 란셋에서 발표되기 전 3~7일 이전에 제공되고,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전문을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저널 요약은 국문 서비스도 진행 해 의료전문인들에게 신속하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모든 정보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저자, 다운로드 수에 따라 분류되어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MSD 유니바디스(한국에서는 MD패컬티) 총괄자인 패브리스 발레이(Fabrice Valay)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정보의 홍수 속에 신뢰할 수 있고 편파적이지 않은 의학 정보에 대한 요구는 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런칭을 통해 한국 의료 전문인들에게 종합적이고 독립적인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의료계의 발전과 환자 치료 및 국민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란셋 최고편집위원장 리차드 홀튼(Richard Holten)은 “란셋은 전세계의 의학 연구를 의료 정책이나 진료활동에 활용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발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철저한 리뷰를 거쳐 출판되는 란셋의 가치를 한국에 소개 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MD패컬티 ‘저스트 퍼블리쉬드’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리차드 홀튼 란셋 최고편집위원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하여 각 분야의 국내의료진을 대상으로 컨텐츠 제휴에 대해 알리고 세계 유명 저널지들의 의학적 비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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