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동복거리에서 장사하는 상인입니다 기사가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쳐서 제 소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시에서 하수관공사를 하기로하고 노점상인들께 자진철거를
통보하였고 약속한 날짜가 되어도 노점상인분들께서 자진철거를 하지 않으셔서 상인연합회와
일부 노점상인이 회의를 거쳐 현재 2/3정도 철거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천막의 훼손을 영업방해의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구조물 철거를 하기 위해서는 천막을 먼저 걷어내야 하는 관계로 천막이 먼저 훼손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조물을 철거해야하는데 일부 칼국수 영업을하는 노점상 때문에 철거가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하수관 공사를 꼭 해야하기에 불법으로 세운 천막은 제거해야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철거를 원하는데 4~5곳의 노점상때문에 일이 지연되고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추가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생계형 이라면 저희 상인들도 같이 먹고 살자고 하겠죠
하지만 그 노점상분들 차를 중형차 타고 다니더군요 중앙시장 아동복거리에서 현금이 젤 많은사람이 칼국수노점상 하시는분들이란 예기가 괜히 나오는줄 아세요?
전 소형차에 이 장사를 하기위해서 은행에 대출내고 이자 갚기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이 다닐수 있는 공간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모차 하나 지나갈수없는 곳이 어떻게 길 이라고 표현 할까요?
기자님.........
똑바로 아세요
이곳 칼국수 노점상은 생계형이 아니고 기업형 입니다.....
원주시는 지금 뭐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수구 위에서 장사 하도록 방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