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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수도 방콕 외곽지역인 판툼 타니 거리의 침수 모습 ⓒ 뉴스타운 | ||
태국 수도 방콕시 당국은 23일 밤 수도 북부 돈무안 지역 등 6개 지역의 주민들에게 24시간 이내에 1m 높이까지 침수 가능성이 있다며 대피 권고 명령을 내려, 방콕 침수가 시간문제로 다가 왔다.
대피 권고 명령 대상 인원은 9만 5천명이다. 수도 방콕을 흐르는 차오프라야 강의 수위는 24일 현재 여전히 높은 상태로 방콕 중심가로 부푼 강물이 몰려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군부대원 등을 동원해 모래주머니로 제방을 막는 등 침수 방어를 위해 대작전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태국 정부의 대책본부는 침수지역의 확대 가능성에 대비 대피소를 더욱 늘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돈무앙 공항 인근의 대피소에는 현재 4천 여명이 대피해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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