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民記者" 참으로 개방되고 좋은 것 같아도 실제 필드에 나가면 보는 눈들이 "기성언론"에 젖어 눈을 깔지요. 그저 사명감하나로 뛰어야 하는 데 위에서는 풋싱이나 서포터즈가 제대로 안될 때 의욕이 꺽이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남의 일에 참견하고 씨를 불리는 것이 명색이 기자라고 하겠지요. 제 호주머니 떨어 제 앞가림해야 하는 현실에서 회의도 들는 것이 사실이겠지요. 그러나 내 하나가 작은 물방울이 되어 큰 바위를 뚫는다는 의지만 있으면 해 볼만도 합니다. 부디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