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 구글 협력 강화로 경쟁력 강화하고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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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 구글 협력 강화로 경쟁력 강화하고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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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안드로이드 태블릿 1호 기업인 엔스퍼트가 구글과 협력을 강화한다.

엔스퍼트는 지난 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첫모델 ‘E201’이후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구글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후속 모델 ‘아이텐티티 크론’(E301)을 출시하며 특히 해외 시장에서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 받고 있다.

엔스퍼트의 구글과의 협력 강화 배경은 차세대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제품 기획력 및 개발력 외에 특히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분의 축척 된 기술력으로 안드로이드의 핵심 기술을 잘 이해하고 특성과 장점을 최적화와 한 디바이스를 개발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관련 최근 미국에서 구글과 미팅을 가진 바 있으며, 이 미팅에서 안드로이드 차기 버전 및 향후 구글의 특화 기능과 솔루션을 특화 해 탑재 한 태블릿, 홈미디어폰(SoIP)과 같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개발과 마케팅에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스퍼트의 구글과의 협력 강화는 안드로이드를 탑재 한 태블릿 개발 외에도 N스크린과 스마트홈 컨버전스 기술과 사업 협력 등 보다 확대 된 범위의 상호 전력적 제휴를 위한 논의도 진행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 된다.

최근 특히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는 가운데, 엔스퍼트가 S/W 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 중소 단말 제조사로 시장에서 인식 되고 있는 것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논의의 대상이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엔스퍼트는 듀얼 DMB를 비롯하여 DAB 오디오, 3D 그래픽 엔진 외 국제 표준 규격의 멀티미디어 코덱 기술과 음성 및 영상통화를 위한 인터넷전화(VoIP) 및 모바일 VoIP 핵심 엔진, 그리고 3G 및 4G 통신 모듈 등 이동통신 디바이스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회사 인스프리트와의 기술 제휴로 N스크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등의 서비스 에코시스템도 보유하는 등 시너지로 경쟁력을 배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 중 구글 인증을 받은 업체는 엔스퍼트와 아이리버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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